아이는 언제나 옳다(9)
제목: 아이는 언제나 옳다

저자: 천근아

초판:2013.1.30

추천: 별셋

대상: 영유아 부모



정신과 의사로서 아이를 양육하면서 진료하면서 양육에 대한 소감등 SNS로 나눈 내용들을 간단하고 진솔하게 쓴 책이다.



P145. 양육의 세가지 원칙은 아기가 울 때 신속하게 안아 달래주는 "반응성"'무엇 때문에 우는지 정확히 알고 해결해주는 "민감성",언제나 한결같이 아기가 엄마의 반응을 예측하게 하는 "일관서"이 바로 그것이다. 그중에 일관성이 향후 대인관계에서 신뢰감을 형성하는 초석이다.


P 147. 부모를 위한 특별한 훈련이 필요한데 아이의 특성에 맞는 1대1 맞춤식 교육이 첫 단계다. 시중에 나와 있는 양육지침서를 읽어도

우리아이만의 고유한 특성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양육 스타일을 배우고 터특해 가야 한다.



>>> 20년전 전공의 시절 소아청소년과의 가장 권위있는 분이 책을 발간하고 강의하면서 돐이 지나면 아이들에게 표정을 통하여

옳지 않은 것을 분명히 가르쳐야 하고 사회성을 위해 가능한 일찍 어린이집에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셨다. 그것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아이와의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겪었고 어린이집에 가기싫어 했던 것을 억지로 떠밀어 보낸 적도 있었던 것 같다. 보편적인 양육지침을 따르되 끊임없이 아이의 기질과 특성을 파악하는데 노력하고

거기에 맞는 교육을 찾아야 하는 것이 부모의 몫인 것 같다.